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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리산사진

지리산 공개바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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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-03-07 09:49 조회1,711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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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청 방곡리 공개바위
*경상남도 기념물 제 266호
*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방곡리 산 176-1번지에 소재
 
경남 산청군 금서면 방곡리 산 해발 755m의 야산에 있는 공개바위는
원해 흙속에 묻혀 있었으나 , 풍화 작용으로 인하여 주변의 흙이 떨어져 나가고
현재의 모습이 되었을것으로 추정된다
모두 5개의 바위가 육면체의 바위가 석탑모양으로 쌓여 있는데
그 규모는 높이가 12.7m이고 둘레가 12.4m 정도이다
인공적인 5층 탑을 방불케 하는 이 기념물은 25-30도 정도 옆으로 기울어져 있어서
오래전부터 한국판 피사의 사탑으로 관광객들의 인구에 회자되어 왔다
옛날에 지리산 마고 할미가 공기 놀이를 하다가  그 공기 5개를 쌓아 놓았는데
그것이 바로 공개바위라는 전설이 지금까지도 전해 내려 오고 있다
 
공개는 공기의 경상도 방언 이라고 한다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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